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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유사 물질 식품서 검출

중국서 들어온 휴대 식품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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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 여행자의 휴대 식품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주성분과 화학구조가 유사한 신종유해 물질 '디메칠실데나필'을 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 물질은 인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만큼, 식품의 안전성 확보차원에서 이 물질이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기준과 규격을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넣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식약청은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등에서 들어온 일부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인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등 6종을 검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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