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북한과 이란의 핵위협보다 세계평화에 더 위험한 존재라고 미국의 한 일간지가 존 머서 민주당 의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머서 의원은 25일 한 대학에서 강연에 나서, "이라크 문제는 군사적 방법이 아닌 정치적 해법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머서 의원은 하디사 민간인 학살사건과 관련해서는 "저항세력에 의해 잘못 이용되고 있으며 대처 방식이 잘못됐다"면서 "하디사 사건이 미군활동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