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4호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팔색조가 경남 거제의 번식지에서 자동차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환경단체인 거제 '초록빛깔사람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름철새인 팔색조 번식지인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동백숲 관통도로에서 18㎝크기의 다 자란 팔색조 한마리가 자동차에 치여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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