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생명보험 회사들의 암 보험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지급 건수 14만 5천건 가운데 위암으로 인한 지급이 16.7%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유방암 14.2%, 갑상선암 13.8%, 간암 9.4%의 순이었으며, 연평균 보험금 지급 건수 증가율은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02년 기준으로 암에 걸린 사람의 45%만이 암 보험에 가입하고 있었다"며 "암 보험 가입률이 낮아 암에 걸렸을 때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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