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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생적 테러 조직 검거 '충격'

'9.11' 유사 대형테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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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에서 9.11 테러를 연상시키는 대형 테러를 준비해온 조직이 검거됐습니다. 미국 안에서 만들어진 자생적 조직이란 점에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24일)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시카고의 명물, 110층짜리 시어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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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권력의 상징인 FBI 본부.

이슬람 과격주의자 7명은 미국 내에서 성전을 꿈꿨습니다.

[앨버토 곤잘러스/미국 법무장관 : 9.11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중 5명은 미국 시민권자.

알 카에다와 직접적인 연관없이 미국 내에서 자생한 테러 조직이라는 점이 더 큰 충격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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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나이가 젊었을 때 태어난 사람이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 노화연구소는 100살 이상의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출생시 어머니의 나이가 25살 이하였던 사람은 100살 이상 장수할 가능성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머니가 첫 출산일수록 어린시절을 농장에서 보낼수록 더 장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출생시 아버지의 나이는 장수와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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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동물인 찰스 다윈의 거북이가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이 거북이는 올해 나이가 176살로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지난 1835년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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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유럽의 지붕 알프스에 낙석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지난달에는 낙석사고로 독일인 2명이 숨졌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올여름 휴양객들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낙석 위험이 있는 바위들을 폭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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