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식중독 사고로 인한 전국 93개 학교의 급식 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 당국은 23일 밤 경기도의 납품업체 두 곳에서 문제가 된 돼지고기와 야채를 수거하는 등 본격적인 감염경로 추적에 나섰습니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오는 29일쯤 나올 것으로 보여, 급식이 중단된 학교들은 다음 주에도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는 전국 만여 개 학교에 대해 급식실태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급식 중단 대책은 아직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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