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쯤 서울 청량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83살 박 모 할아버지와 부인 79살 최 모 할머니가 숨진지 일주일만에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동네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박 할아버지가 숨진 뒤에 중풍으로 몸을 가누지 못한 최 할머니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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