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광고가 아닙니다.
바로 영화 '예의 없는 것들'의 홍보 영상인데요.
응원전부터 토고전, 16강까지!
한국 축구의 필승 전략이 공개됐습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8월에 개봉하는 영화지만, 예비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월드컵과 함께 하는 기본 전략!
뭐니뭐니해도 한국 경기가 있는 날 시사회를 여는 건데요.
월드컵 기간 중에 개봉한 영화 '럭키 넘버 슬레븐'의 경우!
하리수씨의 응원 무대로 열기를 더했습니다.
영화 시사회와 콘서트, 월드컵 경기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극장가로 관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거죠.
무엇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 스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응원전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도 보고, 월드컵도 즐기는 일석이조 마케팅이죠.
[이선희 과장/영화 '거룩한 계보' 마케팅팀 : 극장 쪽으로 관객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고, 영화 홍보와 더불어서 월드컵도 함께 즐기고, 배우들도 만나고,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거룩한 계보'의 두 주인공 정준호, 정재영씨!
영화 속 캐릭터를 내세우며 스위스 전이 열리는 24일, 극장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인데요.
월드컵 틈새를 공략한 영화계의 승부수!
2006년 극장가의 활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