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계] 빈에서 '부시 규탄 시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미국과 유럽연합 정상들의 회담이 열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부시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회담에 참석한 부시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관타나모 수용소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시위대는 각종 반전, 반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시 대통령을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반전운동가 : 부시는 자신의 경제적 목적을 위해 사람을 죽였습니다. 석유 때문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반전 운동가 수 천명이 참여했습니다.

----

평화롭던 영국 웨일즈의 한 마을에 돈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한 40대 남자가 '공돈'이라고 외치며 수천 파운드의 현금을 횡단보도에 뿌려댔습니다.

돈이 쏟아지자 흥분한 행인들이 달려들면서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존 모리스/목격자 : 모두들 돈을 줍느라 정신 없었고, 노인들은 관절염의 고통도 잊은 것 같더군요.]

경찰은 돈을 뿌린 사람을 찾는 한편, 돈을 주워간 사람들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한 애완견이 당뇨병으로 쓰러진 주인을 대신해 휴대전화를 걸어 목숨을 구했습니다.

이 애완견은 후각을 이용해 주인의 혈당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을 때 단축번호로 구조 전화를 거는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개는 동물로는 처음으로 인명 구조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