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감사원이 사학재단 이사장 등 20여개 비리 사학 경영진 등을 교비 횡령과 금품 수수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면 사건을 각 지방검찰청에 내려보내 수사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검이 이르면 22일 중으로 관할지역 검찰청에 사건을 배당하면 해당 검찰청 형사부나 특수부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올 1월부터 사립 초·중·고교와 대학의 재정운영과 직무실태 전반을 특별감사했으며, 3월부터는 교육당국과 비리가 의심되는 120여개 중·고교와 대학을 대상으로 본감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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