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당시 매각의 결정적인 기준으로 활용된 BIS 비율 6.16% 전망치의 조작 여부 판단을 위해 독자적인 재산정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감사원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국세청과 금감원 파견 조사관 외에도 공인회계사 등 경제분야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BIS 비율 재산정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재산정 결과 BIS 비율이 감사원 감사 결과대로 8% 중반대로 나와 부실을 부풀린 정황이 포착되면 관련자들을 배임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사법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검찰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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