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2일 국방위와 통일외교통상위, 교육위 등 여덟개 상임위를 열어 간사단을 선출하고 소관 부처 업무현황을 보고 받는 등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시작합니다.
재경위는, 재정경제부를 상대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사건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국방위와 통일외교통상위는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소관 부처로부터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 교육위는, 6월 임시국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포함해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교육부의 보고를 받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린우리당 강봉균,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양당 정책협의회를 열고 사학법 재개정 등 쟁점법안 처리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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