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부부가 사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부인은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1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69살 윤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윤 씨의 아내 64살 천 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윤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불은 안방에서 시작됐고, 방안에서는 라이터와 부탄가스통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구조된 직후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불을 질렀다는 말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소방서 직원 : (윤씨)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목격자한테 들었어요. (무슨 냄새요?) 제초제 냄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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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 남단 경부고속도로 입구,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습니다.
28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시각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이호준/사고 목격자 : 쾅하는 소리가 나서 뛰어 나가 봤더니 차량이 진행방향에서 반대 방향으로 돌아져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다행히 박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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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25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서울 가락동의 한 놀이터에서 7살 김 모양을 꾀어 근처 화장실 등에서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