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토고전과 프랑스전이 끝난 뒤 경기도 수원 시내 가로수와 구청에 설치돼 있던 태극기 5천650개가 없어졌습니다.
각 구청에서는 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가로수에 설치된 태극기를 빼들고 응원을 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극기의 개당 구입비는 3천여원으로 1천 7백여만원 어치가 없어진 셈이라 각 구청은 추가 예산 편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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