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4월 학부모로부터 백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받았으며, 최근엔 언어, 행동 장애가 있는 학생을 수시로 폭행했다고 부천교육연대가 주장했다.
부천교육연대는 폭행당한 학생이 교사를 두려워해 열흘 정도 학교에 가지 않았다며 관련 교사를 파면할 것을 교육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교사로부터 백만 원 수수 사실은 확인했지만 장애 아동 폭행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며 부천시교육청의 감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교사는 건강 등의 이유로 어제 사직서를 제출해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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