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외국어고는 실패한 정책으로 이 문제를 더이상 방치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부로서의 자세가 아니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교육부는 21일 '실패한 외고, 이젠 바로잡자'라는 국정 브리핑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관련 법령을 고쳐서라도 정책을 관철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대부분의 후보들이 자사고나 특목고 공약을 내세웠던 만큼 외고 문제를 방치할 경우 학생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선택권 침해 논란에 대해서는 같은 특목고인 과학고는 지역단위에서 선발하는데 유독 외고만이 전국 단위로 선발할 명분과 논리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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