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경찰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운전자의 수표를 훔친 사건과 관련해 지휘 책임를 물어 강동경찰서 이 모 경비교통 과장과 박 모 계장, 그리고 최 모 경장 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경장은 지난달 11일 새벽 2시 쯤 올림픽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지갑에서 9천840만원짜리 수표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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