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전국에 본격 장마 시작…주말까지 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월드컵 열기 못지 않은 무더위가 며칠 이어지더니 오늘(21일) 결국  전국에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이어진다는 예보여서 토요일 새벽 스위스전 거리응원은 수중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장마전선이 중부 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기상청은 중국과 서해에서 다가선 발달한 비구름이 장마전선을 끌어올리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고 남부 지방도 오후 늦게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10~40mm, 많은 곳은 60mm이상의 비가 오겠고, 남부 지방에는 3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기상청은 이번 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스위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의 거리응원이 수중 응원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기상청은 올 장마가 7월 중순까지 계속되겠고, 게릴라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수방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