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 선정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공적자금위원회는, 당초 20일 오후 매각 관련 회의를 마친 뒤, 우선협상대상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결론을 짓지 못해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자산관리공사는,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심의하겠다며 매각 소위원회가 연기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5개 입찰 참여업체 가운데, 지금까지는 채권단 지분 72.1% 모두를 6조 6천억 원에 인수하겠다며 최고가를 제시한 금호-아시아나 컨소시엄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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