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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울숲, '도심열섬' 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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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과 서울숲이 서울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와 시정개발연구원이 지난 2003년부터 3년간 12차례에 걸쳐 청계천 주변 지역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청계천 일대가 다른 지역보다 최대 1.7℃ 낮고 평균 풍속도 최대 6.9% 빨랐습니다.

또 지난 3월 2차례 측정한 서울숲 내부의 온도도 같은 시간대 성동구 평균 온도에 비해 최대 0.7℃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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