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17대 국회 하반기 신임 국회의장으로, 4선의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19일 국회의장 선거엔 국회의원 271명이 참여해 247명이 임 의원을 뽑았습니다.
임채정 신임 국회의장은 "하반기 국회의 최우선 과제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데 두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2명의 국회 부의장엔 4선의 열린우리당 이용희 의원과 5선의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