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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북 미사일발사시 안보리 대처"

주일미군, 정찰기 투입 등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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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은 북한이 '대포동 2호'를 발사할 경우 즉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대처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뉴욕발로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미국은 법적구속력이 있는 안보리의 대북 제재와 비난 결의를 검토중이나 중국의 반발이 확실시됨에 따라 의장성명이나 언론용성명 등에 의한 우려표명을 중심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소 다로 일본 외상은 후지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만약 미사일이 일본에 떨어지면 공격으로 간주된다며 미사일이 일본에 떨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주일미군은 미사일관측함을 배치하고 전자정찰기를 투입하는 등 감시체제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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