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을 통해 밀입국한 조선족 1명과 중국인 1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18일 새벽 2시쯤 해남군 송지면에서 주민의 신고로 즉시 경찰에 붙잡혔으며, 나머지 3명도 군경 합동 수색 끝에 18일 오전 붙잡혔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1인당 200만원 안팎의 알선료를 내고 도중에 배를 갈아탔다고 진술함에 따라 국내 알선책을 찾는 등 수사에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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