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에 진출할 우리나라 간호사에 대한 모집이 이번 주에 처음으로 이뤄집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한국 간호사 만 명을 유급 인턴 간호사로 미국에 진출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간호사자격이 있는 간호사 50명을 우선 모집한다"며 "모레쯤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달 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모집하는 간호사들은 미국 취업자격을 갖춘 사람들이기 때문에 곧바로 정식 간호사로 채용된다"며 "선발된 간호사들은 뉴욕주의 36개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인력공단은 오는 29일쯤 미국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인력공단 본관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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