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부가 주민들에게 18일 오후 2시 국기를 게양하고 저녁에는 TV 등을 통한 대 국민 메시지를 청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러한 움직임이 대포동 2호 발사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미 정부관계자가 CIA 등의 정보라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필요한 액체연료 주입이 시작된 것 같다고 일본 정부에 비공식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아베 신조 관방장관은 17일 스티븐 해들리 미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보좌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면 양국이 협력해 강경한 대북조치를 취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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