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의 3차 집회를 하루 앞둔 17일, 평택 대추리 주변은 경찰이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로 들어서는 길목에 병력을 배치해, 지나는 차량과 사람들을 모두 검문하고 있습니다.
집회 당일인 18일은 경찰이 병력 만 여명을 동원해 집회를 원천 봉쇄할 계획인 가운데, 범대위 측은 예정대로 대추리 일대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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