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병원 6층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나 환자와 보호자 등 3백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냉각탑 주변에서 배관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냉각탑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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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병원 6층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나 환자와 보호자 등 3백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냉각탑 주변에서 배관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냉각탑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