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도 내일도 여지없이 낮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7도, 남부내륙은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하지만 더위만 생각하고 나가시면 낭패를 당하실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예보돼 있는데요.
맑고 덥다가도 갑자기 천둥·번개와 돌풍이 부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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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북서쪽 해상에는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 구름이 가끔 하늘을 지나가면서 중부와 경북지방에는 소나기도 뿌리겠고요.
제주지방에는 밤에 장맛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더 올라있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벌써 20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가면서 한낮에는 꽤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오늘도 안개와 함께 돌풍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구름만 가끔 끼면서 더위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겠습니다.
프랑스와 경기가 있는 라이프치히에는 현재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 당일에는 맑다가 하늘만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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