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 반 쯤 서울 중계동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1학년 하 모 군이 벼락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병원측은 하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의식은 돌아왔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운동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하 군은 학교 건물 피뢰침을 맞고 튀어나온 벼락에 맞아 쓰러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