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건강프로그램 '비타민'이 대한암학회에서 수여하는 암 언론상을 수상했다.
암 언론상은 한국인 사망률 1위인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언론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재갑)는 "'비타민'이 지난해 한국인의 7대 암 시리즈를 통해 암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린 점을 높이샀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비타민'의 김호상 PD는 "권위있는 학회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획으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7월2일 방송 3주년을 맞이하는 '비타민'은 특집으로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방송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