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2시 반쯤 제초제를 음료수로 착각하고 마신 31살 김 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김 씨는 15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 춘천시 운교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71살 김 모 씨가 집앞 공터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음료수 병에 담아둔 농약을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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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2시 반쯤 제초제를 음료수로 착각하고 마신 31살 김 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김 씨는 15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 춘천시 운교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71살 김 모 씨가 집앞 공터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음료수 병에 담아둔 농약을 음료수로 잘못 알고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