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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헌재 전 부총리 계좌 추적

외환은행 매각 과정 개입여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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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헌재 전 재경부총리를 포함한 고위 금융권 인사들을 상대로 대규모 계좌추적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15일 오전 외환은행 서울 한남동 지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 전 부총리가 지난 2002년 10억원을 대출받을 때 작성한 서류와 이후 대출금 상환내역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전직 외환은행 고위인사들의 계좌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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