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올해 재산세 인하 폭이 50%로 확정됐습니다.
강남구 의회는 14일 임시회를 열고, 당초대로 탄력세율 50%를 적용해 재산세를 깎아주기로 의결했습니다.
강남구청은 지난달 구의회가 탄력세율 50%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자, 세수 부족 등을 우려해 인하율을 30%로 낮춰달라며 재의를 요구했지만, 결국 구의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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