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 모 중학교 학생 7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은 14일 학교 식당에서 점심으로 제공된 라볶이와 연두부, 냉국 등을 먹은 뒤 밤부터 복통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증세가 심한 일부 학생은 조퇴했으며 나머지 학생들도 양호실에서 쉬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음식물을 수거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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