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당국이 한국 국적으로 등록된 어선 1척을 안전문제를 고려해 억류조치했다고 해상청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해상청 대변인 줄리아 롱은 "한국의 스카이-75 호가 검사결과 몇몇 안전상의 문제가 발견돼 지난 11일 뉴질랜드 남섬 티머루 항에 억류됐다"며 "가장 심각한 문제는 25인승 구명보트에 구멍이 났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배는 안전 검사에서 드러난 위험요소를 정상화하고 재검사를 통과할 때까지 티머루항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롱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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