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80살 태 모 씨의 집에서 태 씨가 한국과 토고 월드컵 경기를 보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던 태 씨가 한국이 동점골을 넣은 이후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