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5일 오전 3시를 기해 강원도 일부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해제해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의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전 3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표하고 이 지역에 는 15일 오전까지 20~90㎜의 비가 더 오겠다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오전 0시30분을 기해 경기도 일대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해제하고 오전 2시를 기해 부산, 울산, 경남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14일 오전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강수량은 서울 65㎜, 홍천 101㎜, 광주 55.5㎜, 완도 105㎜, 대구 22㎜, 부산 31.5㎜, 남해 117㎜를 기록했다.
강풍을 동반했던 이번 비로 지방공항의 시정이 좋지 못해 14일 오후 9시30분까지 김포-제주 37편, 김포-부산 14편, 김포-포항 10편, 김포-여수 6편 등 모두 7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