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 한총련 등 기지이전 반대 단체 회원 5천여 명과 함께 대추리에서 2차 범국민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범대위 관계자는 평화적으로 집회 시위를 할 계획이지만, 경찰이 대추리 진입을 원천봉쇄할 경우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대위 집회가 폭력시위로 번질 가능성이 커 집회를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며 집회 당일 100여개 중대를 동원해 진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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