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남한을 제외한 제3국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북한 주민은 288명으로 나타났다고 UNHCR, 즉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UNHCR 윌리엄 스핀들러 선임공보관은 "이들은 해당국의 영주권을 얻지 못해 계속 난민으로 남아있는 경우와 새로 난민으로 인정된 경우를 모두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스핀들러 공보관은 "난민 인정도 받지 못하고 난민지위 신청도 하지 않은 '기타' 부류에 속한 북한주민도 37명에 달하는데 이들은 모두 태국에 거주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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