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전국 2천 8백여 우체국에서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고, 배달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같은 서비스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 공식될 수 있도록 철도공사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체국에서 기차표를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철도공사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말했습니다.
승차권을 집이나 직장에서 받기 위해서는 철도운임 외에 배달료로 천 920원을 더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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