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사상 처음으로 대법원에 여성 법원경비관리대원 2명이 채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개채용돼 법원경비관리대에 소속된 여성 청원경찰 이주희, 정명진씨는 지난 1일부터 출근해 대법원 청사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무술 유단자인데다 각각 경호학과를 졸업하고 육군 중사로 전역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이들에 대한 평가가 좋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각급 법원에 여성 대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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