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6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서 전기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상·하행선 지하철이 모두 멈춰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20여 분만에 혜화 방면 하행선은 정상화됐지만, 당고개 방면 상행선은 한 시간이 지나서야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전차선에 전기를 공급하는 집전기가 전차선에 닿는 바람에 단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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