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다음달 26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는 서울 성북을과 송파갑, 경기 부천 소사, 경남 마산갑 등 4곳으로 경찰은 해당 지역에 대해 5.31 지방선거 기간과 동일한 선거사범 단속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다음달 13일부터는 선거사범 처리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투표일 전날에는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해 막바지 불법행위를 차단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