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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일대 연쇄 성폭행 피의자 검거

DNA 분석결과, 추가 범죄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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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구의동 25살 이 모씨 집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이씨를 흉기로 협박해 현금 28만원을 빼앗은 뒤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박씨의 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박씨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마포 일대와 강북구에서 발생한 5건의 연쇄 성폭행 사건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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