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2일 오후 당정협의회를 열고 교육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내년도 교육예산을 올해보다 2조원 가량 늘리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12일 당정에서는 강봉균 정책위의장과 교육, 통일, 외교통상, 국방, 법무부 등 5개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별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조정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의 자녀 28만여명이 방과후 프로그램 2개를 무료로 수강하는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내년도 사병봉급을 평균 6만5천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F-15K 14대 추가 도입 등에 예산을 9.9% 늘린 안을 잠정 편성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