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 오이타 현에서 12일 오전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오전 5시쯤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800km 가량 떨어진 오이타 현 지하 140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이어 3시간 뒤에 북부 아오모리 앞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지진으로 남부지방에서 최소 5명이 다쳤으나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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