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으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중앙 심·뇌혈관 질환 관리센터를 만들고 전국 16개 지역 센터를 지정해 운영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센터에는 전문의를 24시간 상주시키고 119 구급대와의 연계도 강화하게 됩니다.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진료비 보조와 함께 방문 진료를 할 지정병원도 운영하게 됩니다.
이 센터가 계획대로 가동되면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연간 1조5천억 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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