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군이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의 무장세력 은신처를 공격해 탈레반과 알-카에다 잔당 등 20 여명을 사살했다고 군당국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 대변인은 정부군이 무장헬기와 박격포 등을 동원해 무장세력 은신처를 기습공격했으며 은신처도 70% 가량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은 그동안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휘부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와지리스탄 지대의 요새에 대해 소탕 작전을 벌여 올해 중반 이후 이곳에서만 외국인 75명등 300여명을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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