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국 어린이는 천630명으로 중국과 러시아, 과테말라에 이어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서린 배리 미 국무부 차관보 대행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해 미국에 입양된 어린이는 2만 3천여명으로 그 중 한국과 캄보디아, 중국 등 아시아 어린이들이 만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가정에 입양되는 한국 어린이는 90년대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해외 입양자녀를 둔 미국 가정 중 절반은 한국 출신 입양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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