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창원 환경운동연합은 철새 도래지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일대의 훼손이 심하다며 농림부와 농촌공사창원지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창환경운동연합은 농촌공사창원지사가 임대한 주남저수지 인근 지역이 농경지로 활용되는 과정에서 무단 매립되거나 불법 형질변경돼 철새 쉼터와 서식지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농촌공사 측은 땅을 합법적으로 임대했고 매일 주변을 순찰하기 때문에 매립과 형질 변경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농철은 보통 4~9월이기에 주로 겨울철 주남저수지에 날아드는 철새들과도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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